장거리연애 팁 장거리연애 오래가는법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다른나라에 비하면 장거리라고 불리기도 참 애매 한 곳이기도 합니다만 멀다고 생각되면 그냥 장거리라고 부르죠. 미국 땅크기만해도 대한민국의 약43배라고 합니다. 만약 내 애인이 1,000km 거리에 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해외에서는 분명 그렇게 사는 분들도 있겠죠?

장거리연애 팁이라 하면 생각의 차이가 장거리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기도 합니다. 중국역시 땅이 한국의 약 44배가량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중국에 사는 분들도 장거리연애면 답이 없는 거죠. 

장거리연애를 잘할려면 어짜피 한번만나고 다시 만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신만의 할일을 만들어놓고 그것에 몰두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또다른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믿는것도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중 하나입니다. 장거리연애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진 않을지 걱정하는 경우가 흔하게 일어나는데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낳기 때문에 왠만하면 상대방을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장거리연애는 자주 만나지 못하고 주말커플 또는 월말커플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오랫만에 만나는데 싸우지는 말도록 합니다. 장거리연애가 깨질 확률도 더 크기 때문에 싸움의 불씨로 인해 문제가 생길 유러도 있으므로 가급적 장거리연애에서 싸우는건 자제해야 합니다.

연락을 되도록 자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만날수가 없으면 할 수 있는것은 연락밖에 없는데 연락을 줄이게 될 수록 위에있는 믿음의 불씨마저 꺼지게 되고 그것은 곧 싸움으로까지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방법은 장거리연애 뿐만이아니라 장거리가 아니더라도 삶이 바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전부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들을 해야 하고 해야 하지말아야 하는 것들은 안하면 되는거죠.

저는 장거리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데 장거리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장거리연애 팁 관련하여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