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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기상청 오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실수 투성이인 업체가 있습니다. 예측도 잘못해서 기상청만 믿었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저만 그러는 것이 아닌 대부분 한두번쯤 기상청 때문에 날씨로 인한 손해를 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저도 당연히 기상청 오보로 인해 손해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기상 청오보 관련하여 언제까지 계속 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기상청 오보


누구나 한번쯤 기상청 날씨오보로 인해 피해를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기상청 날씨 오보는 정확히 말하면 오늘은 비가 온다 안온다가 아닌 비가 얼마만큼 온다 또는 날씨는 맑은데 온도가 얼마만큼 된다 등의 세부내용 오보를 가지고 기상청 오보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오늘의 날씨만을 가지고 비가 온다 눈이온다 비가 안온다 이 세가지만 놓고 날씨를 전하게 된다면 기상청이 욕을 먹을 일은 아마 평생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 세가지 경우에 대해서만 놓고 본다면 적중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가 아닌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엊그제 아침 출근시간에 약 10여분간 서울에 미칠듯한 소나기가 내린 상황이 있었습니다. 기상청은 그날 비가오는건 맞췄지만 비가 그렇게 올거라는 것은 맞추지 못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마기간 예측 역시 기상청에서는 제대로 발표를 하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새누리당에서 발표한 기상청 장마기간 비오는 날 예보 정확도는 2012년 52.3% 2013년 40.1% 2014년 29.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1년을 모두 놓고 예보하면 확률은 올라가겠지만 장마기간만 놓고 본다면 확률은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에 속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오보가 계속되는 이유


기상청은 날씨를 예보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연산능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측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왜 계속 오보율이 생기는 것일까요? 이같은 이유에는 최종판단을 기상청 자체 서버 판단이 아닌 사람이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기상청 슈퍼컴퓨터가 모든 날씨에 대한 근거자료를 내놓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당 자료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날씨 결과가 달라지게 되었기 때문에 오보율은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당 자료는 말그대로 데이터화 된 수치이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발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자료를 가지고 예보관 4명이 참가한 회의를 거쳐 최종 선택된 날씨예보를 국민들은 보고 듣고 있기에 이런 과정에 오보가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없습니다.


날씨에 사람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다? 법도 100% 완벽한 것이 아닌데다가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범인을 법대로 처벌을 해도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날씨를 데이터와 주관적의견을 첨가해 발표를 하면 당연히 오보가 날 수밖에 없는거죠.



기상청은 몇백억대의 슈퍼컴퓨터를 통해서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시뮬레이션에 프로그램 로직으로 이루어지는건데 기상청 예보관이라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밥벌어먹고 사는 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이 오보에 안일한 모습을 보인다면 차라리 비올확률 50%로 일주일 내내 써놓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날씨예보 정확하게 하는 날이 언젠간는 오겠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